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화), 강남구 논현동의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에서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 및 기자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싼 ix(아이엑스)'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프로젝트명 ‘LM’으로 개발에 착수, 3년여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억원을 투입해 이 날 ‘투싼 ix’를 새롭게 선보였다.
투산 ix(아이엑스)는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SUV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SUV의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는 소형 SUV의 개발을 위해 SUV의 다목적성과 쿠페의 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표방했다.
투산 ix 디젤 모델에는 2.0 R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84ps, 최대토크 40kg∙m의 동력성능과 15.4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를 만족시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이 5년간 면제된다.
가솔린 모델에는 2.0 쎄타Ⅱ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66ps, 최대토크 20.1㎏·m, 11.7km/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 동력손실은 최소화하고 연비는 더욱 향상시켰다.
가격은 디젤 모델 2WD의 경우 ▲X20 디럭스 2,135만원 ▲LX20 럭셔리 2390만원 ▲LMX20 프리미엄 2,700만원 이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X20 워너비 1,870만원 ▲LX20 럭셔리 2,085만원 ▲LMX20 프리미엄 2,40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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