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kr.msi.com)는 자사 그래픽 카드의 하이엔드 라인업 브랜드인 라이트닝 시리즈 신제품, 275시리즈의 최상위급 오버클러킹 버전인 N275GTX 라이트닝(Lightning)을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GPU 클럭은 700MHz, 메모리 클럭은 2300MHz로 기본 오버클럭 되어 있고, 0.8ns 1792MB GDDR3 메모리를 사용한 N275GTX 라이트닝은, 미 국방성 MIL-PRF-39003L 규격을 통과한 부품인 탄탈륨코어가 내장된 Hi-C CAP, 고주파음이 없는 SSC, 긴 수명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솔리드 캐페시터를 사용해 전원부를 구성하였다. 또한 10 Phase로 구성된 전원부(PWM)은 MSI 메인보드에 주로 사용되던 APS(Active Phase Switching)가 추가되었으며, 히트 파이프 두께 8mm인 슈퍼파이프가 사용된 트윈 프로져 II(Twin Frozr II) 쿨러가 사용되었다.
이 외에도 오버클럭커를 위해 GPU와 메모리에 공급되는 전압(V)을 측정할 수 있는 V-Check Point를 제공하며,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오버클러킹 유틸리티인 Afterburner를 이용하면 GPU/메모리의 클럭과 전압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N275GTX 라이트닝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275 GPU를 사용해 DX10, CUDA, PhysX 등의 기술을 지원하며, 금주 토요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오버클럭대회 MOA 2009(www.oc-arena.com) 에 참가할 한국 대표 박국현(oc_windforce), 박석현(little boy)씨는 공개 테스트를 통해 N275GTX 라이트닝의 GPU 클럭을 1.14GHz로 끌어올려 3Dmark Vantage를 완주하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MSI 공식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웨이코스가 국내에 유통하는 MSI의 그래픽카드는 3년 무상 A/S 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