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 쏘렌토R이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로 NCAP 테스트 결과 기아차 쏘렌토R은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탑승자 안전을 비롯해,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사양, ▲보행자 보호 등 4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점인 별 다섯을 받아았다.
쏘렌토R은 차체자세 제어장치,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등 첨단 안전 장치와 듀얼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갖췄으며,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차체강성을 키우는 동시에 보강재를 확대하여 충돌 시 실내 공간 변형을 최소화하는 등 유사시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R은 올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서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유로 NCAP 최고점 획득을 계기로 성능, 디자인, 품질, 안전성을 갖춘 신차 쏘렌토R을 비롯해 기아차에 대한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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