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 (Jen-Hsun Huang)은 지금으로부터 6년이 지난 시점에 GPU의 성능이 570배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한 내용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Hot Chips 컨퍼런스에 GPU의 컴퓨팅 성능은 지금으로부터 6년이 지난 2015년 570배에 이르는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며, 동시에 CPU의 성능은 지금보다 3배 정도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은 GPU 성능의 향상에 대한 부분은 레이트레이싱 (RayTracing), CGI 시뮬레이션, 에너지 폭발 등의 실존하는 어플리케이션들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연설 후 U.C. Berkeley의 David Patterson 교수는 CPU와 GPU가 여전히 분리되어 각각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젠슨 황에게 질의했으며, 이에 대해 젠슨 황의 답은 아래와 같다고 전했다.
각 분야는 프로그래머, OEM/ ODM, 그리고 칩 다자이너의 3 분야가 포함되고 있다. 각자 다른 것들을 하나의 장치 안에 통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이들을 포함하는 새로운 아키텍처 개발 등은 하나의 장치만을 위한 것보다 느리고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또한, 분리된 이들은 각자 고유 영역을 가지며 오랫동안 개발되어 왔기 때문에 통합에 따른 진통을 겪을 수 있다. 또, 각자의 고유 영역 형성은 시장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유연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