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태양전지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27일, '책임감 있는 다국적 기업'을 목표로 정하고, 다국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종합계획을 마련, 적극적인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정현진 사장(좌)과 사랑의 열매 신영무 위원장(우)
이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더불어 잘사는 세상 만들기'를 캠페인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기', '소외계층의 교육 지원하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환경 가꾸기' 등 세가지의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성공적인 과제의 달성을 위해 2009년 남은 하반기 동안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6만달러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임직원과 복지시설 어린이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해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열매 및 NGO 단체와 협력하여 국내 저소득층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선진국의 IT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환경단체 및 관련기관과 제휴하고, 지자체의 자원봉사 센터와 연계한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 코리아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