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와 나비 디자인의 알파스캔 모니터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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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0:5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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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존의 '알파스캔 FEMME(팜므) P2400HDT'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장식한 '알파스캔 FEMME 스와로브스키 P2400HDT'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알파스캔은 '디자인 나비'와 '디자인 은하수' 두 가지로 출시될 이번 스와로브스키 신제품에 대해, 젊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거실, 호텔, 회의실 등의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임직원들의 감성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CEO들에게 선택 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알파스캔 팜므(FEMME) 스와로브스키 P2400HDT는 True 16:9 Full HD 1080p 제품으로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으며, HDMI 입력단자와 Dolby Surround 5W 스피커 2개가 내장되어 있다. 동적 명암비 15000:1와 5ms의 응답속도, 4:3 화면비율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한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금번 신제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 이라며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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