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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드라이브는 PC 시장에서 고전중

2009-09-03 11:14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소니 연합의 블루레이 (Blu-Ray) 디스크는 HD-DVD를 누르고 차세대 저장장치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PC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소니는 최근 자사의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인 BDU-X105를 US$49.99로 가격을 인하였으며, 소니를 비롯한 여러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제조사들의 가격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PC 시장에서의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의 반응은 신통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PC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PC용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DVD 드라이브 사이의 가격격차가 여전히 크기 때문이라고 ODD 제조사들은 밝혔다.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세계 PC용 ODD 선적 중 2009년 5.9%를 차지하여 2008년보다 0.9%로 약간 증가되었으며, 2013년이 되면 16.3%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iSuppli는 밝혔다.

 

이 사이트는 또 현재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는 DVD 미디어 및 드라이버의 저렴해진 가격에 밀려 PC 사용자들에게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2010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점차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수요 증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지겸아빠 / 09-09-03 11:40/ 신고
블루레이가 싸지기만 기다리는사람중 한사람으로 참 힘든 시간을 기다리는 느낌이네요...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싸진 드라이브는 가시권인데 미디어가 아직 하드를 이기지 못하고 있으니...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2:45/ 신고
몇 년 전부터 가격이 저렴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군요. 국내 가격으로 10만원 미만이 된다면 구입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지나가다 / 09-09-03 13:10/ 신고
문제는 미디어가격~

20만원대라면 사실 ODD자체는 부담없으나.. 아직도 미디어가 5~6천원인 상황에선 힘듭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3:36/ 신고
예전에 CD 대중화 초기 생각이 불현 듯 나는 군요.
가격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횡설을 더하자면, 인터넷 다운 속도 0.5M로 하향조절하면 많이 팔릴지도...;;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5:10/ 신고
확실히 가격적인 면에서 DVD보다 많이 비싸니 주류 시장에 들어가기 어려울 수 밖에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7:10/ 신고
DVD 미디어가 향후 몇년내에 사장될 미디어도 아니고 당분간 DVD 미디어가 대세가 될겁니다. 블루레이는 너무 비싸요.
ngc3500 (ID)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7:23/ 신고
PC뿐 아니라 컨텐츠에서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정작으로 지금과 같은 DVD 수준이 되려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것 같군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7:35/ 신고
그래도 많이 저렴해져서 내년쯤이면 활성화 될듯 싶네요.
popman526 (ID) / 09-09-03 18:15/ 신고
광학 디스크가 생각보다 수명이 짧은 점도 있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인듯 합니다.
최근 외장하드의 급부상으로 대용량 저장장치가 다른 매체로 전환하긴 힘들겠어요.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8:44/ 신고
좀 저조하기는 하더군요. 디스플레이가 문제인지, 미디어 가격이 문제인지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8:51/ 신고
;; 2013년에 16%대 점유율이라... 확실한 방법은 블루레이기반의 영화같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주는거라 생각합니다만...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9:11/ 신고
cd의 경우에는 대체품(대용량 저장장치..)이 없어서 비싼 가격에도 잘 팔린 편이었죠. 게다가 그 당시 컴퓨터 부품 가격 자체가 높아서.. 그다지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드 용량이나 디스켓의 내구성도 한 몫했죠.. )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9:23/ 신고
원래 블루레이 진영 자체가 PC 쪽에는 관심없지 않았나요?
아예 안팔려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알고 잇는데....
k81121 (ID) / 09-09-03 19:25/ 신고
미디어가격은 기계의 가격하락이면 자연적으로 내려갑니다 처음 DVD-RW출시때와 같은 맥락이라고봐야죠
우선 높은턱인 라이센스비용을 저렴해져야하고 하루바삐 고성능DSP칩이나온다면 분명승산은 있습니다.
현재의 자동화라인을 바꿔서까지 원가적인 상승이 있는 분야이긴하나 잘다듬어 놓는다면 광미디어산업은 오래갈것입니다^^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9:38/ 신고
하드가격이 엄청내려와서 그다지 메리트가 없죠.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21:46/ 신고
역시 가격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22:59/ 신고
가격차이가 많이 보이나봐요? 줄이지못하면 다가갈수가 없겠죠
lomelindy (ID) / 09-09-04 8:05/ 신고
PS3를 쓰고 있는 저로썬 BDD의 구입이유를 전혀못느끼고 있지만 아직까지 컨덴츠들이 DVD로 제작되고 있고 온라인 게임들 외에 패키지 게임들도 다운로드 방식의 판매를 택하고 있는걸 보면 결국 BD를 마지막으로 광학디스크는 끝났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gobawo (ID) / 09-09-04 8:06/ 신고
하드웨어 가격이 DVD 보다는 비싸서 대중화 되기는 좀 기다려야겠네요
gurngi (ID) / 09-09-04 8:30/ 신고
블루레이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가격이 걸림돌로 이렇게 더뎌지네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8:59/ 신고
아직도 CD를 주로 사용하고 DVD는 가끔사용하는데 블루레이가 왠말이냐
udstd (ID) / 09-09-04 9:29/ 신고
아직 블루레이는 시장성에서 DVD에 많이 밀리죠
kama136 (ID) / 09-09-04 13:54/ 신고
가격대를 극복하지 못하면 보급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듯...
ytsfft (ID)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20:13/ 신고
가격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군요.
하드와 가격대비 차이도 여전히 멀고 앞으로 당장 하드보다 저렴해 질거 같지도 않고..저장용 광미디어시장은 DVD까지였나 봅니다.
저도 버티다가 그냥 1TB하드를 저장용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광미디어가 나중에 기록이 지워지지 않아서 좋았지만 느리고 비싸고..지금은 하드나 잘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중요자료 백업용으로 DVD를 여전히잘 쓰지요..
chunsu (ID) / 09-09-05 6:40/ 신고
올해쯤에는 블루레이가 활성화 될 줄 알았더니...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9:24/ 신고
블루레이 차라리 하드쓰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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