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7일, 윈도우 7 기반의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다드 2011' 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Community Technology Preview, 이하 CTP)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는 네비게이션, PMP, POS, 키오스크 등과 같은 임베디드 디바이스를 위한 운영체제로,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다드는 x86 마이크로 프로세서 계열과 같은 프로세서에 사용되는 임베디드 디바이스용 운용체제다.
윈도우7의 주요 특징과 성능이 반영된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다드 2011' CTP버전이 제공됨으로서 제조사들은 윈도우 7에 적용된 기능을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다드 2011'에서 원하는 요소들만 선택해 자사만의 '맞춤형 플랫폼'제작이 가능하다고 한국 MS는 전했다.
임베디드 디바이스 제조사와 개발자들은 해당 웹사이트(http://connect.microsoft.com)를 통해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다드 2011' CTP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할 수 있다.
한편,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컨퍼런스(Embedded Systems Conference)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 비즈니스 전무인 케빈 달라스(Kevin Dallas)가 22일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윈도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S+S) 플랫폼의 혜택과 함께 향후 윈도우 임베디드 제품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