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가격 9월초 평균 5-8% 상승 |
|
2009-09-10 11:23
권경욱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
|
|
|
|
|
DRAM의 계약 가격이 2009년 9월초 상승되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1Gb DDR2와 1Gb DDR3 칩의 약정 가격은 계속 상승중이며, 각각 평균 US$1.53과 US$1.66의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DDR2와 DDR3 칩이 2009년 9월 초 각각 8.5%와 5.1%가 증가된 수치라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2GB DDR2와 2GB DDR3 메모리 모듈의 가격 역시 9월 초 평균적으로 각각 US$27.50과 US$ 29.50으로 상승되었다.
DDR3 칩의 시장의 가격은 8월 후반부 이래로 한 자리수로 감소되어왔으나 지난 달 초 11.9%가 상승된 상황과 대비되고 있다. 반면, 1Gb DDR2 칩의 계약 가격은 8월 후반기 느린 상승과 비교하여 9월 초 한 자리수로 이전 달보다 상승되고 있다.
현물 시장에서 DDR2 1Gb eTT 칩의 평균 가격은 2.89%가 증가되어 9월 7일에는 US$1.71가 되었으며, 1Gb DDR3 칩은 1.17%가 증가되어 US$2.07가 되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인텔 게임 최적화를 위한 APO 지원은 계속 유지
VRAM 줄인 중국 전용 지포스 RTX 5090 D v2 출시, 사실상 가격 인상
Arm, 저전력 장치를 위한 AI 업스케일링 기술 발표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PC에 자연스레 등장한 새로운 규격은 안착할까?, 기가바이트 '스텔스' 시리즈
드디어 E코어 빼고 나오는 인텔 바틀렛레이크, 하반기 PC 시장 흔들 돌풍의 핵 되나?
인텔 CPU의 새로운 합리적 선택, 인텔 밸류팩이란?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