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기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닌텐도는 Wii 게임기의 가격을 10월 즈음하여 인하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hardspell은 미국 월마트의 자료를 통해 닌텐도 Wii 게임기의 가격이 10월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콘솔 게임기 시장은 얼마 전 소니가 PS3 Slim 버전을 내놓으면서 기존 PS3 제품군의 가격이 인하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에 대응하여 자사의 Xbox 360의 가격인하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Wii는 여전히 다른 게임기 제조사들과 달리 $250 수준의 가격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닌텐도는 새로운 콘솔 게임기 등의 등장에 따라 시장 점유율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하여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10월 초 Wii의 가격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인하가 예정된 닌텐도 Wii는 $20-$30 사이에서 가격의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닌텐도 Wii의 가격인하가 예정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서의 적용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