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모듈 제조사로 잘 알려진 킹스톤 (Kingston)과 다양한 메모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램버스 (Rambus)는 새로운 Threaded Memory 기술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tcmagazine에 따르면, 킹스톤과 램버스는 Threaded Memory로 알려진 새로운 메모리 관련 기술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기존 DRAM 메모리에 보다 더 높은 대역폭과 빠른 랜덤 액세스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hreaded Memory 기술은 일반 명령/ 주소 포트를 공유하며, 다중 독립 채널 내의 분할된 모듈들에 의해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게 된다. Threaded 모듈은 64byte 메모리 전송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의 DDR3 메모리 모듈과 비교하여 50% 이상의 효율을 내준다.
킹스톤과 램버스는 자체 테스트 결과 현재의 DDR3 모듈보다 데이터 입출력 능력이 50% 이상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비전력도 20% 가량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램버스 대표인 Craig Hampel은 멀티코어 컴퓨팅이 일반화되고 있는 현재 DRAM 메모리 내부 시스템은 데이터 입출력이 향상되는 것이 필요해졌으며, 킹스톤과 램버스가 개발중인 Threaded Memory 기술은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멀티코어 시스템에 적합하며, 소비전력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램버스는 이 기술이 적용되 프로토타입 Threaede Memory를 다음 주 열리는 2009 IDF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