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ctrum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9월 14-18일 사이 역시 메모리의 현물시장 판매가 활발하였으며, 그 결과 DRAM과 NAND Flash 모두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했다고 전했으나 여전히 현물가격은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1Gb DDR2의 현물가격은 평균 US$1.70 이상을 형성하고 있으며, 2009년 9월 18일 정오에는 US$1.73에 근접한 가격을 형성했다. 같은 용량의 DDR3 메모리 가격은 같은 기간동안 US$2.01로 강세를 보였다.
또, inSpectrum은 이번 주말 일부 메모리 모듈을 제조사들은 DDR2의 대량 판매가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현물가격은 높은 상태를 유지했다고 전했으며, 소규모 PC OEM사들과 일부 모듈 제조사들의 현물시장 거래로 DDR2 부족 현상이 발생되었다고 언급했다.
PSC (Powerchip Semiconductor Corporation)는 Kington의 주문으로 메모리 칩의 생산을 늘렸으며, 다른 모듈 제조사들도 생산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메모리의 현물가격은 다음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DDR2와 DDR3 모두 2009년 9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AND Flash는 애플의 메모리 칩의 충분한 확보로 현물시장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용량 USB 드라이브와 메모리 카드에 필요한 수요가 남아 있어 메인스트림 용량 칩의 가격은 이번주 약간 상승되었다고 inSpectrum은 밝혔다.
inSpectrum은 또 애플의 메모리 칩 확보로 약정 가격이 이미 반영된 상태인 것으로 밝혔으며, 현물시장의 가격 강세는 저용량에서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