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에 관한 규격과 스펙을 제정하는 SATA-IO (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은 Small Form Factor에 최적화된 Mini-SATA 인터페이스 (이하, mSATA) 커넥터의 개발을 위한 스펙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mSATA 인터페이스는 현재 많은 저장장치들에 사용될 만큼 대중화된 SATA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속도와 신뢰성, 그리고 고성능과 비용절약적인 저장장치 솔루션들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크기가 작은 넷북이나 노트북에 주로 사용될 인터페이스로 알려지고 있다.
mSATA 인터페이스는 현재의 SATA처럼 1.5Gbps와 3.0Gbps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mSATA 인터페이스 개발과 SATA-IO 케이블과 커넥터 워킹그룹에는 Dell, HP, Lenovo, SAMSUNG, SanDisk, STEC, 그리고 Toshiba 등이 참여하고 있다. Toshiba는 mSATA 인터페이스 표준을 사용하는 30/ 62GB SSD 모듈을 발표했다.
mSATA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장치들은 샌프란시스코에서 2009년 9월 22-24일 열린 IDF 2009의 SATA-IO 부스를 통해 전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