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가 1인치(2.86cm) 미만의 두께를 지닌 15.6형의 엑스슬림(X-Slim) 시리즈 'X600'과 'X610'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 코어 듀오 ULV 프로세서 SU4100을 탑재한 MSI X600은 전력 관리 기능인 ECO를 지원하며,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기본 제공하면서 10월에 정식 출시될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쿠폰도 증정한다. 가격은 100만원 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MSI X610은 AMD 애슬론™ 네오 X2 듀얼 코어를 CPU로 탑재했으며 사용자가 직접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OS를 빼고 70만원 대 후반의 가격에 제공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MSI 'X600'과 'X610'은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2.5cm인 초박형 디자인 제품이며, 6셀 배터리를 장착한 무게가 2.1kg으로, 두 제품 모두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6대9 비율의 LED 백라이트 화면을 채택하였으며, ATI Radeon HD4330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탑재해 다이렉트X 10.1을 지원한다.
MSI X600과 X610은 4개의 스피커를 통해 2세대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지원하며, 일반적인 헤드폰 출력 단자와, 헤드폰 출력 기능이 있는 마이크 입력 단자를 통해 총 2개의 헤드폰 출력 단자를 제공하며, MSI X600과 X610에 내장된 터치패드는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손가락 두 개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거나 사진 회전, 확대 및 축소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MSI X600과 X610 모두 인체공학형 EDS(Ergonomic De-Stress) 키보드, 안면인식 로그인이 가능한 130만 화소의 웹캠, HDMI 출력 단자, eSATA 포트, 블루투스 등을 기본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