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10월 6일(화)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신차 출시 사진 행사를 열고 더욱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뉴 아우디 Q7'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뉴 아우디 Q7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안락함,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아우디의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모델이라고 한다.
뉴 아우디 Q7의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에는 좌우에 각각 14개씩의 LED 미등이 U자 형태로 배열돼 있고, 헤드라이트 아래쪽의 대형 공기흡입구 위쪽에 위치한 좌우 방향지시등에는 각각 12개씩의 LED 미등이 일렬로 배치되어있다.
전장 5,089mm, 전폭 1,983mm, 전고 1,697mm(적응형 에어 서스펜션으로 1697~1772mm까지 조정 가능), 휠베이스 3,002mm이며, 2열과 3열 뒷좌석을 모두 수평으로 접으면 최대 2,035리터의 짐을 실을 수 있고, 실내는 로터리 라이트 스위치와 미러 조절 스위치, 새로운 모양의 계기판, 새로운 동반자석 인레이, MMI 노브, 에어컨 조절 스위치 등 세세한 부분이 업그레이드되었다.
뉴 아우디 Q7은 각각 최고출력 340 마력, 최대토크 77.6kg.m의 4.2 TDI 엔진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3.0 TDI 엔진이 탑재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뉴 아우디 Q7에 탑재된 4.2 TDI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7.6kg.m의 V8 4,200cc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으로 1,750rpm부터 최대토크를 얻을 수 있으며, 0->100km/h 6.4초, 최고속도 240km/h이다.
3.0 TDI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V6 3,000cc 디젤 엔진으로 2,000rpm부터 최대토크를 얻을 수 있으며, 0->100km/h 8.5초, 최고속도 216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뉴 아우디 Q7은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가 장착돼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파워와 주행안정성을 보장하며, 적응형 에어 서스페션과 전자제어식 댐핑 시스템의 조화는 완벽한 다이내믹 주행과 안락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최신의 ESP, 첨단 파킹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 3세대 MMI(Multi-media Interface) 등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뉴 아우디 Q7 4.2 TDI가 1억2,210만원, 뉴 아우디 Q7 3.0 TDI는 9,25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