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조절로 최대 17%성능 향상, ASUS EAH5870 1GB 출시 |
|
2009-10-07 10:4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
|
|
|
|
|
ASUStek사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 대표 서희문)는 GPU에 입력되는 전압을 조절하는 ASUS의 Voltage Tweak 기술을 이용하면 최대 17% 성능 향상이 가능한 ASUS EAH5870 1GB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SUS EAH5870 1GB 그래픽카드는 ATI HD5870 GPU와 1GB의 DDR5 탑재하였으며, 듀얼링크 DVI/ D-Sub/ HDMI/ Display Port의 총 네 종류의 출력 포트를 제공한다. ASUS EAH5870 1GB 그래픽카드는 최신 다이렉트X 11 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다이렉트X 11의 3D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Dirt2 정품게임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외에 아수스는 3년 무상 품질 보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MS, 윈도우 10 지원 종료에 숨은 뜻 있다며 소송 당해
WinRAR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악용 확인, 최신 버전 업데이트 권장
인텔 노바 레이크 모바일은 최대 28코어 CPU 구성?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PC에 자연스레 등장한 새로운 규격은 안착할까?, 기가바이트 '스텔스' 시리즈
인텔 CPU의 새로운 합리적 선택, 인텔 밸류팩이란?
드디어 E코어 빼고 나오는 인텔 바틀렛레이크, 하반기 PC 시장 흔들 돌풍의 핵 되나?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