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현재 페넘2 CPU와 AMD 790FX/ GX 조합의 하이엔드 드래곤 플랫폼과 애슬론2 CPU와 785G (DX 10.1) 조합의 Pisces/ Kodiak 메인스트림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이들을 대체할 플랫폼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1년까지의 데스크탑 플랫폼 로드맵이 plaza.fi를 통해 공개되었다.
AMD는 45nm 공정 CPU와 자사의 칩셋을 이용하여 드래곤 플랫폼과 Pisces/ Kodiak 플랫폼을 통해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레오 (Leo) 플랫폼과 Dorado 플랫폼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다.
레오 플랫폼은 하이엔드 드래곤 플랫폼을 이어 2010년 3분기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45nm 6코어 Thuban CPU와 RD890 + SB850 조합으로 구성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래픽 칩셋의 경우 DirectX 11을 지원하는 HD 5000 시리즈가 사용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Dorado 플랫폼은 DDR3 기반 애슬론2 CPU와 RS880P + SB810 조합의 플랫폼이 사용되며, 내장 그래픽도 사용된다.
이들을 이어 2011년에도 새로운 데스크탑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엔드에는 레오 플랫폼을 이어 Scorpius 플랫폼, 메인스트림에는 Dorado 플랫폼을 이어 Lynx 플랫폼이 등장하게 된다.
Scorpius 플랫폼은 32nm DDR3 지원 Zambezi 4코어 이상의 CPU와 AM3r2의 새로운 소켓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차세대 외장 그래픽이 조합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AMD의 차세대 불도저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적용한 프로세서들의 등장도 예상된다. 메인스트림의 Lynx는 DDR3 지원 4코어 이상의 CPU와 1 GPU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 조합의 플랫폼이 사용되며, CPU+IGP 통합 퓨전 (Fusion) 프로세서가 도입되는 시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