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샤에서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넷북을 CEATEC의 부스에서 공개하였다는 뉴스가 engadget.com에 6일(현지시간)에 올라왔다.
가격이나 출시일자가 정해지지 않은 초기모델(Proto-Type)으로 공개된 이번 모델은 10.1인치의 두 개의 모니터를 장착하고 있었으며, CEATEC의 부스에서 1024 x 600과 1366 x 768의 해상도로 두 개의 모니터가 다른 해상도로 동작하고 있었다고 engadget은 전했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우측의 디스플레이가 좌측 디스플레이에 감추어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기본에 출시되었던 고진샤의 넷북처럼 이번 모델도 디스플레이의 회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15도 이상의 회전은 확인되지 않았다.
윈도우 7 홈프리미어가 설치되어 있던 이번 초기모델(Proto-Type)은 AMD Athlon MV-40을 CPU로 장착하고 있으며, 2.5인치의 SATA HDD, 4GB DDR2메모리를 장착, DirectX 10을 지원, 약 4파운드(1.8Kg이하)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