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위치한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은 NAND Flash 공급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NAND Flash 공급은 대만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에게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이는 주요 칩 공급자들인 삼성전자, 마이크론, 도시바, 하이닉스 등에서 더 많은 수요를 가진 애플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NAND Flash는 지난 해와 비교하여 10,986백만 유닛 (1Gb 용량)이 선적되어 81%에 이르는 수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칩 생산자들은 여전히 칩 생산을 크게 늘리지 않고 있어 수요 증가만큼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NAND Flash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장치들에 수요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고 2010년 경기가 더 나아지면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주요 NAND Flash 메모리 칩 제조사들은 2010년 기술 이전이 최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제조사들은 3xnm 기반 (3bit per cell, 3bpc) 제품의 생산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0nm 공정 기반 칩의 대량 생산은 2010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메인스트림 16Gb와 32Gb MLC NAND Flash 칩의 약정 가격은 7-8%와 8-14%를 각각 잃었고 10월 상반기에는 평균 US$4.98과 $7.68의 가격을 형성했다. 64Gb 칩은 6-13% 수준인 US$14.50의 평균 약정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