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아이온(ION) 넷북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KES 2009 한국전자전에 참여해 부스를 꾸미고 현재 국내 출시된 N140 외에 N150과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을 사용한 N510을 전시했다.
유럽 지역에 출시된 N510은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나왔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는 윈도우 7 발매에 맞춰 윈도우 7을 탑재하고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으나, 삼성전자는 KES 2009에서 N510 출시일이 올해 말이 아니라 내년 초 삼성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맞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N510 아이온 넷북은 인텔 아톰 N270/N280 CPU와 엔비디아 아이온 LE(ION LE) 내장 그래픽 칩셋, 1366x768 해상도의 11.6인치 LED 디스플레이, 160GB HDD, 7시간 사용 가능한 6셀(5900mAh) 배터리, 1.41kg의 무게를 가졌다. 또한 국내 출시되는 컬러는 화이트, 블랙, 레드로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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