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http://www.oracle.com)은 14일, 지난 11일부터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오라클 최대 기술 컨퍼런스인 '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9 (Oracle OpenWorld San Francisco 2009)'에서 오라클 솔루션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등 자바 및 오픈 소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컴포넌트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Oracle ADF)11g가 출시된 이후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사용자의 44% 이상이 오라클 ADF 11g로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오라클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장가능토록 지원하는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모바일 클라이언트(이하 오라클 ADF 모바일 클라이언트)의 개발자 시연을 진행하였다.
오라클 ADF 모바일 클라이언트는 자바 기반으로 RIM(Research In Motion)사의 블랙베리 스마트폰 및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시장에 출시하는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개발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오라클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라클은 개발자 생산성 및 혁신을 향상시키고자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코드 공유 커뮤니티 포털(samplecode.oracle.com)을 새로이 오픈하는 등 오라클 테크놀러지 네트워크(Oracle Technology Network)와 같은 온라인 자원을 통해 자바 및 오픈 소스 기술을 개발, 테스트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