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7에 관해서 정보 기술 리서치 및 자문기업인 가트너(Gartner, Inc.)는 16일, 윈도우7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기업에서 검토해야 할 5가지 핵심 사안을 발표했다.
가트너가 발표한 기업이 윈도우7로 마이그레이션을 이행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5가지 사안은 아래와 같다.
2012년 말까지 윈도우 XP 사용 종료를 완료하도록 계획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2014년4월까지 윈도우 XP를 지원할 예정이지만, 가트너 연주 부사장인 스티브 클라인한스는 경험상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는 이 일정보다 훨씬 일찍 테스트를 중단할 것으로 보고 '주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새로 발표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지원 중단 일정보다 훨씬 앞서 윈도우7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착수하라
일반 기업의 경우 신규 클라이언트 OS 배치를 시작하기 전에 대기, 테스트, 계획 등의 작업을 하는데 12-18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준비할 작업이 많고, 시작이 지연되면, 결과적으로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
윈도우7 SP1 의 테스트 및 배치를 기다리지 말라
많은 기업에서 SP1이 출하되어 신규 클라이언트 OS 테스트 및 배치 작업이 시작 때까지 기다릴 계획이라고 한다. 가트너 분석가들은 지금 (비스타를 건너뛴 기업은 특히) 작업을 시작하고 SP1이 실제로 출시되기 전에 전환 계획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윈도우7을 건너뛰지 말라
가트너는 윈도우7을 윈도우 비스타 '기본 공사(plumbing)' 릴리스가 실현한 아키텍처 변경을 기반으로 그것을 '다듬는(polishing)' 릴리스라고 분류하였으며, '윈도우2000 마이그레이션을 건너 뛰고XP 출시를 기다린 기업들이 그 사이 문제를 겪기도 했으나, 윈도우2000을 채택하고, 비스타를 기다리면서 윈도우 XP를 건너 뛰려고 했던 기업들은 훨씬 더 많은 문제를 겪어야만 했다'고 실버 부사장은 덧붙였다.
조심스럽게 예산을 책정하라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상당한 편차를 보인다 가트너의 모델에 따르면, 기업의 접근방식에 따라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7로 이행하는 사용자 한 명당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적게는 $1,035달러에서 많게는 $1,930달러까지 될 것이라고 한다.
가트너의 윈도우7특별 보고서는 가트너가 실시한 윈도우7관련 최신 연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윈도우7 마이그레이션 시기 및 예상 비용 등과 같은 이슈를 분석하고 있다. 윈도우7특별 보고서 섹션에는 윈도우7과 가트너의 논평을 담은 비디오로 구성된 가트너 웨비나 링크도 포함되어 있다.
가트너 윈도우7 특별 보고서 사이트는 가트너 웹사이트(www.gartner.com/windows7)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