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는 19일,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와 노키아 극장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개발자 컨퍼런스 '어도비 MAX 2009'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발표하는 케빈 린치 CTO
'어도비 MAX 2009'에서 어도비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TV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일관된 웹 브라우징 플래시 환경을 제공하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Adobe® Flash® Player 10.1)'과 웹 브라우저 없이 구동되는 플래시 애플리케이션 런타임인 '어도비 에어 2.0(Adobe AIR 2.0)'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스마트폰과 디지털TV의 플래시 콘텐츠 데모를 시연하며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의 진전 상황을 소개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메모리 리소스 활용 개선 발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림의 블랙베리(Blackberry), 노키아 심비안(Symbian), 팜 웹OS(WebOS), 그리고 MS의 윈도우 모바일(Window Mobile)에 이르는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스마트 폰에서 웹 콘텐츠를 시연하는 케빈 린치 CTO
또한, 어도비 MAX 2009에서 어도비는 애플의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 (Adobe® Flash Professional CS5)'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플래시 애플리케이션 사례들
어도비는 이번 MAX의 기조연설에서 플래시 개발자들이 어떻게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를 통해, 기존의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코드를 그대로 활용하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 시현해 보였으며, 블루스카이노스(BlueSkyNorth), 보울러 햇 게임스(Bowler Hat Games) 등 개발 회사들이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로 개발한 새로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현재 다양한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 및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도비 랩 웹사이트의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 관련 페이지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s5/appsfor_iphone/#demo#demo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 관련 페이지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