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장하는 GPU들은 40nm 공정을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자사의 GPU들을 TSMC를 통해 생산하고 있으나 TSMC의 수율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는 40nm 공정을 적용한 DirectX 11지원 HD 5800/ 5700 시리즈를 내놓은 상태이며, 엔비디아 (NVIDIA)는 40nm 공정을 적용한 OEM 및 데스크탑용 G210/ GT220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40nm 공정은 HD 4770 (RV740)이 처음으로 등장한 2009년 2분기에도 20-30% 이하의 수율문제가 부각되었고 이후 이를 만드는 TSMC는 7월 40nm 공정이 60% 가량 향상되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TSMC는 40nm 공정이 7월 60% 수준에서 현재는 40%로 낮아져 전 40nm 제품들에 적용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40nm 공정이 문제가 없다고 언급한 AMD와 엔비디아 모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40nm 공정이 적용된 G210/ GT220 공급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앞으로 등장할 DX11 지원 코드명 Fermi, GF100의 등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의 경우 HD 5800/ 5700 시리즈를 발표한 현재 HD 5800 시리즈는 특히 40nm 공정 제품 중 GPU 수율문제로 여전히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TSMC의 CEO인 Morris Chang은 40nm 공정에 대해 2009년 말이되면 수율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이라는 언급을 하고 있다. TSMC는 2009년 3분기 40nm 공정 제품의 수익이 4%를 차지했다고 전해 2009년 1분기의 1%보다 늘어났다고 밝혀 많은 제품들이 40nm 공정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TSMC는 40nm가 2009년 말이되면 10%를 점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TSMC의 예상대로 2009년 말까지 40nm 공정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AMD와 엔비디아 모두는 새로운 GPU들의 공급에 문제가 발생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전략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