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DRAM 수익이 2009년 3분기 크게 증가했으며, DRAM 제조사들 중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와 하이닉스 (Hynix Semiconductor)의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세계 DRAM 수익은 2009년 3분기 40.7%로 크게 증가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으며, 메모리 제조사들 중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합한 시장 점유율은 이전 분기의 53.1%에서 55.1%로 증가되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도 DRAM 시장을 계속 이끌어왔고 점유율은 2.1% 늘어난 31.1%를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삼성전자를 이어 3분기 23%를 기록했으며, 일본 엘피다 (Elpida) 메모리는 3위를 기록했다.
DRAMeXchange는 DDR3 칩의 약정 가격이 3분기동안 36%로 회복되었으며, DDR3 칩의 현물가격은 평균 24%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가격상승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엘피다 메모리의 3분기 수익증가를 가져왔다.
DDR2의 현물 및 약정 가격은 3분기 타이트한 공급과 더불어 30-31% 상승되었다고 전했으며, 높아진 가격은 PSC (Powerchip Semiconductor Corporation)과 Nanya Technology의 3분기 수익이 각각 52.9%와 45.3% 증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PSC는 2분기 41%였던 최적화율이 3분기 82% 증가유를 보였다고 전했으며, 주요 현물시장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템 제조사들은 타이트한 DDR2 제품들의 주문을 했다고 전했다.
Nanya는 DDR3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Inotera Memories는 2010년 1분기 현재의 40%보다 DDR3 생산량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