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파폭 5년만에 IE6의 점유율 추월. 24.07% 달성

2009-11-12 16:2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시장조사기관인 넷애플리케이션스에 따르면 파이어폭스의 지난달 시장점유율은 24.07%로 단일 브라우저로는 최대인 23.30%의 점유율을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의(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6.0 버전을 앞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04년 넷스케이프가 익스플로러에 완패한 상황에서 왜곡된 시장의 개선을 주장하며 등장한 파이어폭스는, 지난 5년간 오픈 소스 진영과 연대해 꾸준히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용자 저변을 넓히면서 세력을 확장해왔다. 덕분에 마땅한 경쟁자가 없어 90%에 육박하던 점유율을 차지하던 IE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달 64.64%까지 줄어들었다.

 

파이어폭스의 성공에 따라 사파리, 크롬, 오페라 등 새로운 브라우저의 등장과 활성화를 가져오고, 인터넷 표준 준수, 사용자 불편과 보안 이슈가 발생하는 액티브X 등에 대한 사용자 인식을 높인 것도 파이어폭스의 높아진 점유율에 따른 부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파이어폭스의 탄생 5주년 자축 행사를 벌이고 있는 모질라재단측은 "인터넷을 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함께 한 사용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인터넷을 더 창의적이고 개방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픈 소스 사용에 앞장 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브라우저는 물론, 모바일 분야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구글이 파이어폭스의 향후 행보에 또다른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있는데, IT 전문 매체 더레지스터측은 "오픈 소스 진영의 85%의 매출을 가져가는 구글이 MS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바탕으로, 파이어폭스는 물론, 다른 오픈 소스 진영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19:58/ 신고
사파리, 크롬, 오페라는 생각보다 점유률이 많이 작군요...
그나마 파폭이 상당히 선전했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21:00/ 신고
크롬을 많이 사용할줄 알았는데.. 크롬이 적게 보이네요..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21:06/ 신고
파폭 정말 쓸만하죠 ㅎ호환성도 많이 좋아졌고 ㅎ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23:38/ 신고
호오... 갈수록 파이어폭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익스플로러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액티브엑스 때문에...ㅡㅡ;;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3 0:00/ 신고
저도 파폭을 쓰는 입장에서 상당히 반가운 뉴스네요.
사실 크롬을 주로 사용했었지만 이상하게 윈7에서 에러나 많이 나서 바꿔어버린...;;
익스플로어는 역시 엑티브X가 필요할 때만;;
bluet / 09-11-13 7:22/ 신고
익스플로러만 사용하는 저로서는 다른 브라우저를 잘 모르겠군요.
烏飛梨落 / 09-11-13 9:02/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듯...
날아가는 새 / 09-11-13 9:43/ 신고
요즘 익스플로러보면 속도가 점점 늦어지는 느낌인데 파폭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끓여만든배 / 09-11-13 12:41/ 신고
파폭이 다른 오픈 소스 기반의 웹브라우저보다 속도는 느린데 대신에 막강한 플러그인이 너무 많아서 인기가 좋은 듯...
팝맨 / 09-11-14 0:05/ 신고
아.. 진짜 익스만의 전유물, 액티브액스만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도 파폭이 압도적으로 우세할텐데... - 파폭매니아
젬마 / 09-11-15 7:21/ 신고
파이어폭스도 인기가 많은 모양이네요.
병치기 / 10-03-23 20:59/ 신고
MS에서도 버린 ActiveX만 없다면 저도 냅다 뛰어들텐데
리눅스에서는 제가 크롬을 써본관계로 빠르다는것을 알고있어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1/12] 기가바이트 24인치 FHD IPS 게이밍 모니터 ‘GS24F14A’ 쿠팡 한정수량 특가 진행  
[11/12] 다산코퍼레이션, 발키리 MA360 루빅큐브 ARGB 수랭쿨러 출시  
[11/12]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11/12] 리사 수 CEO 함께하는 ‘AMD GAMERS DAY’.. 이엠텍, SAPPHIRE 라데온 체험존을 통해 게이머와 소통  
[11/12] 서린씨앤아이,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판매 진행  
[11/12] 로켓배송 완본체 PC, STCOM STCP 시리즈 조립컴퓨터 쿠팡 할인 이벤트 진행  
[11/12] 넥슨,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시작!  
[11/12] 화이트로 완성한 하이엔드 게이밍 PC.. MSI, 'MPG 인피니티 Z2' 신제품 출시  
[11/12]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10월 15일 스팀 출시 및 신규 업데이트 ‘단청도’ 공개!  
[11/12] 엔비디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11/12] 갱 오브 드래곤의 나고시 스튜디오 폐쇄?  
[11/12] 더 많은 커스텀 옵션 지원? 엑스박스 엘리트 컨트롤러 3 추정 정보 등장  
[11/12] 서린씨앤아이, 서린컴퓨터와 P-SPOT Festa 2026 참가 성료  
[11/12] 로보락, 스팀 청소 성능 강화한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Ultra Steam Gen 2’ 출시  
[11/12] 애플워치 특허 분쟁 장기화, 배상금 이자 1억8400만 달러 추가  
[11/12]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1위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실시  
[11/12] 콜오브듀트 모던 워페어 4, 스타워즈 갤러틱 레이서 대응,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617.42 배포  
[11/12]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GOLD 1200W 업그레이드 행사 진행  
[11/12]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11/12] 크로스오버존, 32인치 IPS QHD 200Hz 멀티스탠드 게이밍 모니터 32QD299PM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