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0년 1월 CPU+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클락데일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H57 칩셋을 사용한 ASUS 메인보드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xfastest에 올라왔다.
인텔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하면 이를 지원하는 칩셋을 함께 발표하고 있는데 코어 i7 블룸필드 발표 당시는 X58 칩셋이 함께 등장했고 린필드 발표 당시는 P55 칩셋, 이번 클락데일은 H55/ H57 칩셋 등이 함께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55/ H57 칩셋은 데스크탑용 클락데일 (Clarkdale)과 아렌데일 (Arrandale)을 지원하기 위한 칩셋으로 이들에 내장된 그래픽코어를 사용하기 위해 FDI (Flexible Display Interface)를 지원하는 것이 P57/ P55 칩셋과 다른 부분이며, 멀티 GPU를 위한 PCIe x8 + x8 Lane의 구성도 지원되지 않는다.
H55/ H57은 P57/ P55 칩셋과 같이 주로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담당하며, USB 2.0과 SATA2 (3.0Gbps)를 지원하므로 P57/ P55처럼 USB 3.0과 SATA3 (6Gbps)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각각 별도의 컨트롤러를 장착해줘야 한다.
이 사이트에서 공개한 ASUS P7H57D-V EVO는 클락데일 지원을 위해 인텔 H57 칩셋을 장착하였고 FDI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HDMI/ D-SUB/ DVI 출력을 백패널을 통해 지원된다.
또, 2개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PCIe 2.0 x16 Lane 슬롯 1개와 x4 Lane 슬롯 1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