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3D 비전(Vision)을 지원하는 아수스(ASUS) G51J 3D 노트북 출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PC 및 노트북 패널 제조업체, 컨텐츠 개발자와의 협력을 통해 3D 비전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데스크탑 PC를 위해 발표된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은 게임, 영화, 사진감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으며, 이제 첨단 120Hz 3D 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노트북에서도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은 고성능 무선 안경, IR 이미터,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400개 이상의 PC게임을 3D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레지던트 이블 5(Resident Evil 5), 보더랜드(Borderlands),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World of Warcraft: Wrath of the Lich Kin),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Batman: Arkham Asylum), 스타 트렉 D-A-C(Star Trek D-A-C) 등 최근 게임에서 3D 장면과 생생한 시각효과를 추가하여 더욱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LG, 삼성, CPT, CMO 등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첨단 120Hz 3D 비전 기술 패널을 노트북 플랫폼에도 적용하였으며,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최고로 선명한 2D 이미지와 깜빡임 없는 3D 성능을 제공, 3D 게임, 영화 및 사진의 고화질 재생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개발에 따라 여러 PC 제조업체에서 3D 비전 노트북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이러한 노트북에는 120Hz 3D 비전 기술 패널과 3D 비전 액티브 셔터 안경이 포함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아수스는 12월 초 최초의 엔비디아 3D 비전 노트북 아수스 G51J 3D를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2010년에는 클레보(Clevo)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kr.nvidia.com/3DVis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