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http://www.ahnlab.com/)는 24일, 김홍선 대표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무료 강좌에 직접 나서 '한국 IT의 현주소를 통해 본 가정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로서 첫 강좌에서 김홍선 대표는 '2009년 7월 7일 DDoS는 과연 우리 가족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라고 질문을 던진 후 'DDoS 공격은 개인 PC를 악용해 특정 서버를 공격하는 것이며 가정용 PC도 이 공격의 주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동차가 개인 소유이지만 도로에 나올 때는 법, 규칙, 에티켓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PC 또한 개인 소유이지만 인터넷에 연결할 때는 자기 관리, 적극 참여, 에티켓이 필요하다. 관리되지 않은 PC는 음주운전자의 자동차와 같으므로 자동차를 정기 점검하듯 PC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안전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홍선 대표는 지난 9월 중국의 상해와 북경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보안실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 바 있으며, 동남아에서도 보안의식 고취를 위한 강연을 진행, 국내에서도 10~11월에는 한국항공대, 고려대, 서울시립대에서 정보산업연합회가 주최한 '한이음 일자리 엑스포' 등에서 시대 변화에 따른 IT와 정보보안, 대학생이 사회 생활을 위해 준비할 것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홍선 대표는 3월 개설한 블로그(http://ceo.ahnlab.com)를 통해 온라인 소통에도 나서고 있으며, 주 2~3회 글을 게재하며 네티즌과의 대화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