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품질격차 심해, 수명표시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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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13:23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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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LED 조명 제품의 품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 원장 김영신)이 시중에 유통중인 LED 전구 16개 제품에 대해 품질시험을 한 결과 에너지효율 상위 제품은 기존의 고효율 안정기내장형 형광램프(전구식형광등)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제품 간 광효율※ 및 연색성※의 편차가 커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시장 품질 안정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었다.
한편, 16개 제품 중 10개는 LED 조명의 장점인 수명을 표시하지 않았고, 표시된 것도 15,000시간 ~ 50,000시간까지로 차이가 커 경제성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LED 전구 구입 시 안전인증, 광효율 및 수명이 제대로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수명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를 감안하여 먼저 수명 표시 의무화 및 표시 원칙 등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 마련을 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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