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는 9일, 한국렌탈(www.korearental.co.kr 대표 정태영)과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고객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맞춤형 렌탈 서비스로 기존 렌탈 사업을 PC방에서 학교, 기업, 특수 기관, 개인까지 전방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보는 렌탈 사업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최신 PC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렌탈 기간이 끝난 PC를 제 3세계 수출 등의 방식으로 재활용해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렌탈 사업 제휴에 따라 삼보는 영업망을 통한 고객 유치, PC 공급을 맡고 한국렌탈은 서비스 기간 동안의 고객 관리를 맡게되며, 렌탈 전 기간 동안 삼보에서 제공하는 하드웨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08년 말부터 PC방을 대상으로 렌탈 사업을 시작한 삼보는 기업, 학교 등의 시장에도 렌탈 영업을 가속화할 전략이며, 기업 및 학교가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PC 대량 구매에 따른 초기 부담 감소, 유지보수 비용 절약, 업그레이드의 편리함 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렌탈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공략 범위를 확대, 학원 등 특수 시장뿐만 아니라 개인용 PC 시장도 공략해 누구나 편리하고 저렴하게 삼보의 최신 PC를 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