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VIA)는 자사의 CPU인 C7와 Eden, 그리고 나노 (Nano) 프로세서를 위한 DX10.1 지원 내장 그래픽(IGP) 메인보드 칩셋인 VN1000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비아의 새로운 칩셋으로 알려진 VN1000은 그동안 비아에서 공개해온 다른 칩셋들과 달리 DirectX 10.1을 지원하는 내장 그래픽 Chrome 520 코어를 기반으로 하며, 32 스트림 프로세서와 ChromotionHD 2.0 지원으로 1080p H.264/ VC-/ MPEG-2 영상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한다.
FastStream64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해 DDR2와 DDR3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며, DisplayPort와 HDMI 출력도 지원된다.
비아 VN1000은 나노 3000 시리즈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었고 저전력과 멀티미디어에도 적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 VN1000은 VT8261 사우스브릿지와 조합되어 8채널 Vinyl HD 오디오와 4개의 SATA2 (3.0Gbps) 포트, SD/ MMS/ MMC 카드 리더 지원, 12개의 USB 2.0 포트를 제공한다.
VN1000과 VT8261 조합의 소비전력은 12W로 저전력 미니 PC 또는 올인원 데스크탑에 적합하다고 비아는 밝혔다.
비아 VN1000 칩셋은 비아에서 그동안 발표해온 C7과 에덴 (Eden), 나노 프로세서를 지원하여 저전력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며, 넷북이나 스몰 폼팩터 (Small Form Factor)와 윈도우 7 올인원 PC 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