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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제조업서 손 뗀다. 브랜드에 집중

2009-12-15 11:43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ASUS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제조해온 자회사인 Pegatron Technologies를 분리하고 직접 제조에서는 손을 뗄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SUS는 이번 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제조를 담당해온 자회사인 Pegatron Technologies를 완전히 분리 독립시킴과 동시에 ASUS는 브랜딩에 보다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그러나, ASUS는 지난 2007년 PC 생산 부문과 비 PC 생산 부분을 독립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고 이 계획에 따라 제조 전문 자회사인 Pegatron이 만들어졌고 실질적으로 제조 부분은 이미 분리된 상태였다.

 

TSE (Taiwan Stock Exchange) 즉, 대만 증권가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ASUS는 ODM (주문사 상표 부착방식)을 담당하는 Pegatron과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사회를 소집했고 Pegatron이 20억주를 새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결정에 따라 Pegatron의 주식은 ASUS가 25%, ASUS의 주주들은 나머지 75%를 지분율에 따라 나누어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결정으로 ASUS 브랜드는 고급 메인보드 시장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시장도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급형 브랜드로 알려진 ASUS 브랜드가 밸류 시장에도 동일한 브랜드를 유지할 지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의문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4:31/ 신고
으음... 직접 생산에서 손을 뗀다는 것이 앞으로 어떤 성적을 보이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미사키 / 09-12-15 15:28/ 신고
한줄요약 "언제 저질부품으로 사기쳐서 팔아먹을지 모르니 주의해서 보자"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6:50/ 신고
Pegatron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높여줄지..
박진호 / 09-12-15 17:02/ 신고
내 입장에서는 아수스메인보드 살 이유가 없어지지죠
a/s센터가 부산에 있는거도 아니고 a/s 그렇게 믿음이 가는것도 아니고
굳이 다른데서 만든 제품 아수스 이름달고 나오는것 살 이유가 없죠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9:01/ 신고
아수스라는 브랜드가 왜 고객들이 선호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바라보겠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9:02/ 신고
한마디로 질 떨어지는 제품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비슷하게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20:39/ 신고
아수스에게나 소비자에게나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니겠네요.
그런데 아수스의 차별적인 기술중에서
보급형/저가형 시장에 쓰일수 있는 기술 자체가 있나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2:32/ 신고
어떤 제품이 나올런지 기대반, 우려반인 상황이네요.
뭐 좀 기다려 보면 답이 나겠지만요...
끓여만든배 / 09-12-16 4:24/ 신고
ASUS라는 브랜드 파워를 더욱 키우려고 하는군요. 다만 자칫 잘못하면 제품이 품질이 떨어질수도 있을 듯...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7:36/ 신고
지주회사와 제조회사를 분리한다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니까요. OEM이나 ODM쪽도 노리고 있는 것일지도...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7:45/ 신고
예를들면 폭스콘이나 연구소보드에 아수스 란 브랜드를 달고 나올듯 하네요 ㅎㄷㄷ
와카나팬 / 09-12-16 8:03/ 신고
으허.... 뭐 회사입장에서는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Pegatron 이란 브랜드 달고 나와주면 왠지 싸구려 듣보잡 평가 받는건 아닐지...
烏飛梨落 / 09-12-16 8:43/ 신고
아수스가 방향을 .....
민물장어의꿈 / 09-12-16 10:00/ 신고
아수스라는 브랜드에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인 것 같은데, 그동안 소비자들이 아수스 메인보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본다면 향후 아수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올 제품의 품질이 어떨지에 따라 선택의 명암이 달라지겠네요.
겨울이좋아 / 09-12-16 10:00/ 신고
소비자 입자에선 그리 썩 좋은 뉴스는 아닌것같네요. 고급브랜드로서의 가치가 떨어지지나않을까 싶네요.
zkzm / 09-12-16 12:50/ 신고
ASUS 저가형 밸류시장 담당은 이미 자회사 Asrock 이 있습니다
인충이 / 09-12-16 16:39/ 신고
하 아수스 이렇게되는군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7 0:57/ 신고
어쩌면 오히려 Pegatron쪽이 치고 올라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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