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32nm 기반 인텔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의 등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GIGABYTE도 H55 칩셋 기반 메인보드 3종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ocworkbench에 올라왔다.
GIGABYTE가 공개한 클락데일 지원 메인보드는 클락데일을 지원하는 H55 칩셋을 기반으로 하며, Micro-ATX 2종과 ATX 타입 1종이 포함된다. Micro-ATX 타입은 GA-H55M-S2H, GA-H55M-UD2H이고 ATX 타입은 GA-H55-UD3H다.
GIGABYTE의 H55 칩셋 기반 메인보드 3종은 LGA1156 소켓을 지원하여 CPU + GPU 통합 클락데일을 지원하며, 45nm 쿼드 및 32nm 듀얼코어를 지원한다.
GIGABYTE H55 칩셋 메인보드드른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2개의 PCI-Express x16 형태의 슬롯 (하나는 PCIe 2.0 x16 Lane, 나머지 하나는 H55 칩셋에서 제공하는 구성으로 PCIe x4 Lane 구성으로 예상된다.)을 제공하여 멀티 GPU 구성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원래 H55 칩셋의 경우 PCIe 2.0 컨트로러가 x8 + x8 Lane 분할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CrossFire X와 SLI 등의 멀티 GPU 구성 지원이 되지 않으나 다른 제조사들처럼 H55의 Lane을 이용한 멀티 GPU 구성으로 보여진다.
또, DES2 (Dynamic Energy Saver 2), 6개의 SATA2 (3.0Gbps, GA-H55M-UD2H는 5개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7.1채널 HD 오디오, D-SUB, DVI, HDMI 출력을 지원한다. 이 제품들은 120 유로 내외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만간 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