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南鏞, http://www.lge.co.kr/)는 16일, 자사의 게임 사용자들을 위한 고화질/고성능 프리미엄 LCD모니터 제품이 일본 모니터 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시장 점유율은 일본 시장조사기관 BCN, 수량기준으로서 컨슈머 모니터 시장점유율에 있어서 일본 브랜드인 '미쓰비시(Mitsubishi)'와 선두를 다투고 있으며,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도 올해 3분기 시장점유율 8.2%(디스플레이서치, 금액 기준)를 기록하여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4%(10위권 진입) 대비 2배 성장한 것으로, 올해 1분기 5.2%, 2분기 7.7%, 3분기 8.2%로 지속 상승중이다.
특히 LG전자는 9월에 23인치 게임 모니터(모델명 : W2363V) 출시하며, '엔씨소프트(NCsoft)'와 함께 게임시장이 강화되어 있는 일본인만큼 자사의 게임모니터와 3차원 게임인 '아이온(AION)'과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LG게임모니터는 'The Tower of AION certified Monitor' 인증 로고를 부착하였으며, 제품의 구매자에게는 게임 무료사용 쿠폰을 증정하였다.
W2363V 게임 모니터의 판매가는 일반 모니터 대비 50% 이상 높은 2만엔대 후반(한화 30만원대 후반)을 형성하고 있지만, LG전자는 게임 사용자들의 성향과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프레임 지연 없이 재생 가능한 '쓰루 모드(Thru Mode)' ▲입체음향 솔루션 'SRS Trusurround HD' ▲화면 자동 밝기 기능(Auto Brightness)' ▲자동 화면 비율 조절 기능(Auto Ratio Control) 등 게임에 최적화된 4가지 기능의 게임모드를 구현하여 일본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