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러지 코리아(www.colorfulkorea.com)는 11월 9일 본사 사옥을 이전과 함께 리페어 장비와 관련 부품 공수, 한달 가량의 자체 테스트 과정을 거쳐 올 12월 중순부터 자사 A/S 제품을 100% 국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리페어 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컬러풀 코리아 리페어 담당 윤경호 대리(왼쪽)와 컬러풀 본사 우대양 수석연구원(오른쪽)
이번에 공식 출범한 컬러풀의 리페어 센터는 전자부품 교체 시 필수적인 BGA 리워크 시스템, 솔더링/리솔더링 장비를 비롯해 입력 전압의 이상유무를 관측하는 디지털 오실로스코프와 각종 반도체류 소자의 이상유무를 판독할 수 있는 테스터기 등 그래픽카드뿐만 아니라 기타 PCB 수리 및 부품 교체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췄으며, 컬러풀 본사와의 업무 협조 일환으로 본사 R&D 부서의 수석 연구원이 파견돼 1년간 기술 이전을 진행한다.
컬러풀 코리아의 유승범 지사장은 컬러풀 코리아가 제조사의 이점을 활용한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타 유통 업체와 차별화 된 기업 이미지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불안에 대한 우려를 탈피하기 위해 리페어 장비 도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 A/S물량 자체 처리는 해외 RMA 방식에 비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한국 실정에 맞는 자체 규정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