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은 정식버전이 공개된 이후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시장의 6%를 점유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et Applications의 웹 집계에 따르면, 윈도우 7은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지난 첫 주말 6%의 점유율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개된 데이터는 Net Application의 웹사이트 방문자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실제 시장의 정확한 수치와는 같지는 않다고 언급되었다.
윈도우 7의 사용은 토요일과 일요일 증가되었고 이는 휴식을 취하는 주말에 운영체제 사용이 가장 빈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는 윈도우 7 운영체제가 집에서 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회사에서는 적어도 내년까지 그들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7으로의 교체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호환성 등이 확보되면 개인 사용자들이나 회사들에서는 자연히 새로운 운영체제로 넘어갈 것이므로 점유율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보다 사용자들의 평가와 판매 부문에서도 고무적이며, 출시 몇 주가 지난 현재 이미 애플의 운영체제를 넘어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IT 업계에서는 애플의 Snow Leopard가 선택되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