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은 22일, 올해 11월부터 일본에 수출을 시작한 자사의 공기항균기 ‘에어메딕’이 내년 1월 말까지 약 2만 8천 여대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에어메딕 항균기 안에 사용되는 ‘에어메딕 플러스 용액’은 한국의 태극제약와 일본 LINX INTERNATIONAL이 공동개발 한 것으로 일본 중부대학 생명건강과학부에서 실험한 결과 신종플루바이러스(H1N1)를 99.9%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하였으며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곰팡이균 등 공기 중에 떠도는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해 아토피,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에어메딕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바로 작고 세련된 디자인에 있어 타원형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의 전원을 켜고 작동시키면 에어메딕 용액이 휘산되어 방출될 수 있도록 상부가 천천히 올라오는데, 마치 작은 장난감 우주선을 연상시킨다.
많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기청정기 사이에서 작고 귀여운 우주선 모양의 ‘에어메딕’은 단연 소비자의 눈에 띈다는 것이 일본 구매자들의 반응이다. 블랙, 화이트, 레드의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는 이 제품은 모든 컬러 위에 펄이 은은하게 첨가되어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더불어 태극제약의 에어메딕은 올해 11월부터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3년간 30만대, 연간 10만대씩 수출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