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2일, 차세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인텔이 이날 발표한 차세대 인텔 아톰 프로세서는 파인 트레일 플랫폼에 채택되는 프로세서로서 인텔® 아톰™ 프로세서 N450과 넷북을 위한 저전력 인텔® NM10 익스프레스 칩셋으로 구성된다.
또한 아톰 기반 엔트리급 데스크톱 PC의 경우, 인텔® 아톰™ 프로세서 D410 또는 D510(듀얼 코어)이 인텔® NM10 익스프레스 칩셋과 함께 사용된다.
아톰 프로세서는 처음부터 소형 디바이스 및 저전력용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인텔 칩 중 가장 작은 제품으로 45나노 하이-K 메탈 게이트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45나노로 구현된 고도의 통합 기술 덕분에 칩셋을 포함한 전체 패키지는 더 작아지면서 성능은 향상되었다. 이는 더욱 컴팩트한 시스템 디자인을 원하는 제조사들에게 제조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의 효과를 전달해 줄 수 있다.
인텔은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를 통해 넷북 및 아톰 기반 엔트리급 데스크톱 PC에서 성능 향상, 제품 크기 축소, 에너지 효율성 강화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요 제조사들을 통해서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칩셋을 장착한 완제품을 조만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