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세계 최소 2.6mm 두께 42인치 LCD 패널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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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0:4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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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에서 세계 최소 두께 2.6mm의 42인치 LC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LG디스플레이의 2.6mm '익스트림 슬림(Extreme Slim)' 42인치 LCD 패널은 기존에 업계 최소 수준인 3.9mm를 깨고 세계 최초로 2mm대의 두께를 실현한 제품이다. 주요 스펙으로는 풀HD(1920x1080) 해상도에 120Hz 기술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익스트림 슬림' TV용 LCD 패널 개발을 위해 초슬림 디자인의 에지(Edge) LED 백라이트와 자체 개발한 광학필름 기술 등 축적된 슬림화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를 4kg 미만으로 줄여 벽걸이 TV로서의 활용성을 증대시켰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의 익스트림 슬림 LCD 패널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0 전시회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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