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어스(www.oksave.kr)는 자동차 연비를 최대 25%까지 절감시키는 공회전 방지장치 시스템인 오일키퍼(Oil Keep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및 자동차연구소에 의하면 1분간 공회전시 휘발유 자동차는 0.042g, 경유차는 1.38g의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데, 오일키퍼(Oil Keeper)는 하루 8시간 운행하는 차량의 경우 약 50분씩 공회전을 방지하여 그만큼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여주는 친환경적 시스템으로 국내와 중국에서는 이미 특허 신청이 된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공회전 방지 시스템이란 자동차가 주행 중 신호등이나 건널목 차량정체 등으로 멈춰 서서 공회전 할 때 3초 이상 정지하면 엔진 시동을 자동으로 정지해 주는 시스템이다.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정차를 반복하는 도심운전 때 연비가 향상되는 효과가 있으며, 운전자가 엔진을 손으로 정지시키는 불편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시동준비 상태에 놓이므로 정지 후에도 수동변속기의 경우 클러치(자동 변속기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마그넷 센서로부터 신호를 받아 제어박스에 의해 재시동이 가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