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경쟁사에서 DirectX 11 지원 GPU가 늦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에서 먼저 DirectX 11 지원 GPU를 공개하였고 비록 40nm 공정 수율 문제로 공급부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최근 발표한 DirectX 11 기반 GPU를 2백만 개 판매하였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AMD는 DirectX 11 기반 GPU를 사용하는 라데온 HD 5800 시리즈를 발표한지 3달 만에 2백만 개의 판매가 아루어졌다고 전했으며, 이를 미루어볼 때 TSMC의 40nm 공정 수율이 개선되어 공급부족 현상이 어느 정도 해결되어 숨통이 트인 것으로 보여진다.
AMD의 제품 그룹 부사장 (SVP, Senior Vice President)인 Rick Bergman은 DirectX 11 지원 ATI 라데온 제품군은 혁신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15주 전 발표된 ATI 라데온 HD 5800 시리즈들은 세계 최초의 DirectX 11 지원 및 파워풀한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인 ATI Eyefinity 기술도 지원하며, GPGPU 기술인 DirectCompute 11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AMD는 DirectX 11 지원 라데온 HD 5970/ 5870/ 5850/ 5770/ 5750의 5개 데스크탑 라인업을 만들어 놓은 상태이며, 2010년 1월 내로 보급형 및 저가형 코드명 Redwood와 Cedar기반 제품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