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Las Vegas)에서 2010년 1월 7일부터 열린 CES 2010에서는 다양한 PC 부품들도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DirectX 11 지원 라데온 HD 5830이 노트북을 위한 XGP (external Graphics Card)로 등장했는데 데스크탑용으로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ati-forum에 올라왔다.
AMD ATI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DirectX 11 지원 첫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로 발표하고 시장에서도 40nm 공정 수율 문제에도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현재 라인업은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 제품군 사이 즉, 라데온 HD 5800 시리즈와 HD 5700 시리즈 사이의 성능 차이가 나타나 중간 제품이 비어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라데온 HD 5850과 HD 5770 사이에 하나의 제품이 등장하면 간극을 매워줄 수 있는데 이 제품이 라데온 HD 5830으로 거론되고 있던 제품이다.
ati-forum에서는 노트북용 XGP로 등장한 라데온 HD 5830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리테일 시장에는 2010년 1월 25일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고 전해 이 제품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으며, 이 제품의 일부 정보도 소개했다.
라데온 HD 5830은 상위 제품인 라데온 HD 5850과 같은 PCB를 사용하며, 쿨링 솔루션을 비롯하여 메모리 컨트롤러, GDDR5 메모리 사용도 같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성능에 영향을 주는 스트림 프로세서나 ROP, 클럭 등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라데온 HD 5850과 HD 5770의 중간을 매우기 위한 적절한 조합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라데온 HD 5830의 등장일 외에 일부 스펙, 그리고 가격에 대한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실제 등장하게 된다면 이들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