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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등장으로 위협받는 eSATA

2010-01-15 12:24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PC의 외장 HDD와 셋탑 박스 등의 저장장치 인터페이스로 등장한 eSATA (External Serial ATA)는 새롭게 등장한 USB 3.0 인터페이스의 등장으로 그 자리를 위협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USB 3.0은 USB 2.0의 480Mbps의 10배에 이르는 5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해 그동안 속도가 느렸던 외장저장 장치들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경쟁하는 eSATA 인터페이스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USB와 IEEE1394와 같은 인터페이스와 달리 eSATA는 다재다능함의 부족으로 많은 장치들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USB 3.0의 등장은 eSATA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In-Stat의 분석가인 Brian O'Rourke는 밝혔다.

 

현재 eSATA 표준은 3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차세대는 규격은 6Gbps를 지원하고 2010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USB 3.0 등과 달리 2배의 입출력 속도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eSATA는 경쟁 기술들과 비교하여 적은 비용이 장점인데 이는 PC 메인보드의 내장 I/O 컨트롤러를 이용하기 때문이며, PC 또는 외장 HDD 시장보다 셋탑 박스 시장에서 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내모선장 / 10-01-15 13:09/ 신고
e사타는 USB 3.0 에서 가장 큰 단점인 속도차를 해결한 이상은 이래저래 골치아플 겁니다. 몇몇 보드 업체에서 내놓은 전용 내장 솔루션들 빼고는 외장 장치를 장착해야 했는데 이게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싸서... 그에 비해서 USB사용 외장 하드 케이스는 값이 저렴했으니까요.
끓여만든배 / 10-01-15 13:15/ 신고
USB 3.0은 하위호환성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본 인터페이스로 많이 채용될 듯...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3:27/ 신고
eSATA가 다음 표준에선 전원기능까지 케이블에 포함한다고 들었는데..
그때쯤 되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겠죠..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3:57/ 신고
어찌보면 당연한 예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USB 활용성이 상당히 많고 편리하기 때문에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4:02/ 신고
지금 당장이야 eSATA가 비용적인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USB3.0이 메인보드 칩셋에 내장된다면 비용적인 문제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요...?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4:38/ 신고
e-sata는 아직 2.0에도 잘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죠..
USB3.0은 대역문제 해결한칩셋나오지 않는한 PCIE 레인끌어쓸수밖에 없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5:22/ 신고
USB3.0이 제속도를 내준다면 eSATA가 더 치명적일거 같네요.
eSATA도 물론 전원지원이 가능하지만 USB만큼 편리하지는 않을거 같고.. 따라서 USB3.0이 대세로 자리잡을거같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8:20/ 신고
eSATA에 대해 잘 모르지만 USB 3.0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19:29/ 신고
USB 3.0 이 실제적으로 가능한 제품이 나와도 높은 가격때문에 당분간 esata의 역할이 위협받을것까지는 없을듯한데요. 다만, esata의 비중 자체가 usb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변수이긴하겠네요.
미사키 / 10-01-15 19:46/ 신고
어차피 근데 USB 3.0도 비싸긴 매한가지라서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21:41/ 신고
USB 3.0 이 상당히 빠른속도를 낼것이라는 소식 !!
하지만, 현실적으로 속도면으로 본다면야 당연 USB 3.0이 유리하겠지만, 경제적으로 본다면 USB 3.0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SATA2 하드의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할듯 하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eSATA의 저속한 활용면 때문이라도 왠지 USB 3.0의 출시로 인한 eSATA는 리뷰의 에상되로 들어갈듯 ...
더 좋아지면 좋겠지만, 역시 간단하게 연결되고 어디에서든지 활용이 가능한 USB 쪽에 한표를 던져보네요.
솔직 eSATA를 지원하는 보드나 장비가 없다면 ?
외장디스크쪽이나 아님 이것을 활용하는 장비에서의 가격대가 조금더 높아지는것이 사실인데 이것을 없애고 차라리 단가를 낮추는겨 현명하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USB 3.0의 속도가 저렇게 높다니.. 하는 말이네요.^^;
저두 외장하드가 있어서 사용을 하긴 하는데 eSATA와 USB 2.0의 속도나 아님 그냥 활용기를 보면 eSATA보다는 USB를 더욱더 많이 사용하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22:17/ 신고
확실히 범용성에서 보면 USB가 더 앞선다고 생각 되네요.
그래서 기사와 같은 예상도 충분히 가능하고...
하지만, PC쪽은 미진한 부분이 어떻게 해결이 될런지에 따라서는 좀 변화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5 22:34/ 신고
범위로 따진다면 usb가 승...
어느정도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6 4:48/ 신고
아직 모르는것입니다.
다만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6 8:21/ 신고
가장 큰 장점이 역시 속도였는데
USB 3.0이 거의 속도를 따라 붙으니
가장 큰 장점이 사라진거죠..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6 16:53/ 신고
별도 전원공급문제때문에 USB3.0이 좋아보이네요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7 16:16/ 신고
불편한 eSATA 보다는 대부분의 외장 장치들이 USB 3.0에 올인할것 같군요.
전진맨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8 0:30/ 신고
기존 USB의 활용도와 호환성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시장성까지 생각한다면 USB 3.0이 대세로 자리잡는건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nsys / 10-01-18 2:43/ 신고
하지만 usb 의 높은 CPU 점유율, 그리고 USB 를 넘어가는 전송률이 필요할때도 있으니...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0:53/ 신고
e-sata가 자리를 못잡은 가장 큰이유는 기본적으로 케이스와 메인보드에서 기본 제공을 하질 않았다는 점이겠죠.

브라켓을 설치하기위해 케이스를 여는것 자체를 많이 두려워하니.. 그것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느ㅤㄴㅔㄷ 말입니다.
몽실이새 / 10-03-25 14:08/ 신고
USB가 아무래도 사용하기 편하니까...용량면에서도 더욱 발전이 있다면 주류는 역시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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