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공개된 CES 2010 셔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셔틀은 노트북 사업 진출을 전격 선언하였다.
셔틀은 노트북사업에 대하여 자체 브랜딩 제품보다는 OEM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전OEM 체계보다 효율적인 ECO SYSTEM 이라는 자체개발 및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노트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인보드는 본체 사이즈에 맞추어 SPA(Shuttle PCB Assembly)와 micro-SPA(µSPA)의 2종류의 폼팩터를 준비하였으며, 일반 데스크탑처럼 각 부품들을 표준화하여, CPU부터 칩셋과 그래픽코어, 저장매체, 액정 디스플레이 사이즈, 외관 디자인등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ECO SYSTEM을 갖췄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로인해 서틀은 200여개의 바리에이션 구축과 품질테스트, 규격 적합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제품이 빠른 시간내에 생산될 수 있으며, 요청에 따라 별도의 로고 인쇄 및 커버 디자인의 디지털 프린팅 주문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셔틀의 노트북 사업은 2/4분기부터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