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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4 주소 고갈, 10% 미만만 남았다

2010-01-21 12:0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모든 인터넷 번호 자원을 할당을 관할하는 5대 대륙별 인터넷 레지스트리(RIR)를 대변하는 공식 기관 NRO(Number Resource Organization)는 사용 가능한 IPv4 주소의 10% 미만만이 미할당 상태로 남아 있다고 발표했다.

IP(인터넷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상에서 기기들이 어떻게 통신을 하는지 규정하는 일련의 기술적인 규정으로 현재 IPv4와 IPv6의 두 가지 IP 버전이 있다.

IP 주소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의해 운영되는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 기관 (IANA)에 의해 할당된다. IANA는 IP 주소를 RIR에 배분하며 RIR은 다시 이를 해당 지역의 사용자들에게 발급한다.

IPv6의 경우는 IPv4보다 더 많은 주소풀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번호 부여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NRO는 모든 인터넷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IPv6 활용에 필요한 투자를 준비함으로써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NRO은 기업과 정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공급업체, 최종 사용자를 포함한 시민 사회와 각종 단체들이 IPv6 도입을 위한 장비와 서비스를 갖추기 위해 나설 것을 부탁했다.


한편, NRO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IPv6의 장점을 계속해서 인식함에 따라 2009년에는 IPv6 할당이 약 30%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노랸병아리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14:19/ 신고
이제 v6로 대체해야겠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16:57/ 신고
이제 슬슬 IPV6가 대세로 떠오르게 되겠네요. 사실 좀 더 빨리 바뀌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습니다만.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18:35/ 신고
거의 포화상태까지 왔나 보네요...
발빠른 대처가 필요해 보이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19:27/ 신고
이래서 기술을 잘 못 예측하면 참 힘들어지지요...
누군가는 v4로 영원히 갈줄 알고 있었겠지요..
그렇다면 v6은 과연 완벽한가도 생각해봐야 될일이 아닌지...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20:22/ 신고
v4와 v6의 차이가 먼지 모르겠네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20:46/ 신고
IPv6으로 가야죠. 예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아마도 곧 가겠지요.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1 23:40/ 신고
빠르게 준비해서 v6로 넘어가야겠군요 ㅎ
꿈많은새 / 10-01-22 13:37/ 신고
V4와 V6의 가장큰차이는 IP 주소의 갯수 차이 입니다.
V4는 4자리의 8비트 값을 가지고 V6는 8자리의 8비트값을 가집니다.
가지수가 엄청 나게 늘어 나죠. 2의 32승개에서 2의 64승으로 가지수가 늘어 나게 되죠... 자세한 숫자는 계산기로 계산 해 보시기를

끓여만든배 / 10-01-22 14:11/ 신고
얼른 전환이 필요하겠군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2 14:14/ 신고
문제는 각곳에서 IPv6를 제대로 지원하지를 못해서 이래저래..;
게리킬달추종자 / 10-01-23 18:56/ 신고
이미 백본들은 IPv6가 가능하죠. 문제는 클라이언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즈XP도 IPv6를 완벽히 지원못하는 것으로 아는데 IPv6를 제대로 쓸려면 윈도우즈는 업그레이트를 해야할 것 같네요. 라우터 같은 네트워크 장비들의 펌업도 해야되고 해서 당장 막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가 많을 듯.
전진맨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4 23:38/ 신고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량은 계속 늘어날거고 결국 IPV6으로 갈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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