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포스 GT240 (GeForce GT240)은 저전력에 중점을 두어 4층 PCB와 낮은 클럭을 적용하고 있으나 이로인해 성능에서 불리한데 6층 PCB를 적용하여 클럭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Inno3D의 GT 240 PCB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mydrivers에 올라왔다.
AMD ATI는 최근 발표한 라데온 HD 5670으로 100달러 내외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 (NVIDIA)는 40nm 공정과 DirectX 10.1 지원을 추가한 지포스 GT240으로 이에 맞서고 있으나 성능에서 전반적으로 밀리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낮은 코어/ 메모리 클럭 등을 들 수 있으며, 현재 GT240은 코어 550MHz와 GDDR5 버전의 경우 3400MHz 또는 4000MHz 수준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상위 제품인 GeForce 9800GT와 성능 차이가 있고 경쟁 제품과도 성능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성능을 개선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경우 이런 문제가 보다 쉽게 해결될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볼 수 있으므로 각 제조사들은 더 높은 클럭 등의 적용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들 중 Inno3D가 이를 시도한 것으로 보여지며, 새로운 PCB를 기반으로 클럭을 높인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Inno3D의 유출된 PCB는 기존 4층을 적용한 지포스 GT240의 기판과 비교하여 2층이 늘어난 6층과 6핀 보조전원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새로 공개된 지포스 GT240 6층 PCB는 고클럭을 위해 강화된 3+1 Phase 전원부 (레퍼런스 GT240 4층 PCB는 2+1Phase)와 PowerFlat56 모스펫 등을 적용하여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