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시장은 인텔이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AMD ATI와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되었다는 소식이 tcmagazien에 올라왔다.
JPR (Jon Peddie Research)는 2009년 4분기 인텔이 PC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해 여전히 강자의 면모를 보였으며, 데스크탑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AMD ATI와 엔비디아는 시장 점유율이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분기 인텔은 Atom의 판매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데스크탑 분야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인텔은 55.2%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 지난 3분기의 53.6%보다 증가되었다.
반면, AMD ATI와 엔비디아 (NVIDIA)는 시장 점유율을 일부 잃었다. AMD는 지난 해 4분기 19.9%의 점유율을 기록해 0.2%가량 하락되었으며, 엔비디아 역시 지난 해 3분기의 25.3%에서 24.3%로 하락되었다. 비아 (VIA) 역시 점유율이 하락되었고 0.6%의 점유율을 보였다.
2009년 전체 그래픽칩 판매는 4억 2540만개가 판매되었고 이 결과는 2008년과 비교하여 14% 가량 증가된 수치로 경기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판매실적을 보였다. JPR은 그래픽칩이 2010년에는 27.9% 증가된 5억 4400만개의 출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해 그래픽 시장의 수요는 올해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