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Westemre 기반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클락데일 (Clarkdale)을 최근 공개했는데 이에 이어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를 준비중이며, 샌디브릿지는 듀얼과 쿼드로 먼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32nm 기반으로 기존과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며, 듀얼과 쿼드에 중심이 맞춰지고 6코어 또는 8코어의 등장은 이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샌디브릿지는 기존 네할렘 (Nehalem)/ 린필드 (Lynnfield)/ 클락데일처럼 터보부스트 (TurboBoost)를 비롯하여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등의 기술도 지원하게 된다.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는 CPU와 GPU가 분리된 클락데일과 달리 네이티브 방식으로 그래픽코어가 하나의 다이에 포함되는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AMD의 퓨전 (Fusion) 프로세서도 같은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샌디브릿지는 서버/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도 현재의 네할렘 EX (Nehalem EX)를 32nm 샌디브릿지 기반 웨스트미어 (Westmere EX)로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32nm 기반 샌디브릿지는 현재의 네할렘 기반 프로세서들을 대체하게 되며, 2010년 4분기 제품 양산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제품의 등장은 2011년 1분기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