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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이하의 DX11 지원 라데온 HD 5570

AMD ATI는 지난해 말부터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들을 시장에 투입하며 경쟁사보다 빠르게 DirectX 11 지원 환경을 구축했고 이에 대한 지원을 늘려오고 있다.
이번 DirectX 11 라인업도 스윗스팟 (Sweet Spot) 전략에 따라 일정 수준의 고성능 제품을 먼저 내놓고 경쟁사보다 빠르게 40nm 공정을 도입함으로써 빠른 시장의 투입이 가능해졌다.
그 와중 TSMC의 40nm 공정 수율문제로 제품 공급의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최근 40nm 공정의 안정화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3월부터 DirectX 11 지원 제품들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진 경쟁사보다 시행착오를 먼저 겪은 만큼 제조 공정의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입장이다.
AMD ATI DirectX 11 라인업은 라데온 HD 5800 시리즈를 시작으로 듀얼 GPU인 라데온 HD 5970, 라데온 HD 5700 시리즈, 라데온 HD 5670, 오늘 소개할 라데온 HD 5570, 그리고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라데온 HD 5400 시리즈가 등장하면 DirectX 11 라인업이 완성된다.
[라데온 HD 5500 시리즈, 100달러 이하의 DirectX 11 지원]
라데온 HD 5570은 먼저 등장할 라데온 HD 5670이 100달러 수준의 가격과 성능, ATI Eyefinity (아이피니티) 등의 지원을 적절히 조화한 카드인 것과 달리 보다 저전력을 지향하면서 100달러 이하의 보다 저렴한 중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하지만, 라데온 HD 5670과 같은 Redwood 코어 기반이므로 DirectX 11, 멀티 디스플레이 지원 기술인 ATI Eyefinity나 ATI Stream, DirectCompute, OpenCL 등과 같은 지원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오늘은 상위 제품들보다 저렴하게 DirectX 11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라데온 HD 5570을 통해 이 제품이 가진 특징과 성능 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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